DevOps로 거듭나기 위해 익혀야 할 기술들이 모니터링이다.
열심히 만들어 놓고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기 힘들면 그것도 여간 골치다.
운영을 하기위한 여러가지 모니터링 시스템들을 공부하던 중 기존 방식과 다른 Prometheus를 살펴보려고 한다.
역시 요즘은 오픈 소스들이 활발하고 잘 만들어진 도구들이 많다.
ELK, Telegraf 등을 만져보면서 시스템 메트릭 수집 도구로 잘 사용하고 있다가
다른 건 없나하다가 발견한 녀석이다.
공식 홈페이지 링크다.
레퍼도 다양하고 요즘은 한국과는 달리 오픈소스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트렌드인거 같다.
역시 공부는 계속 하면 할수록 할게 많아 좀 피곤한 것도 사실이다.
특징으로는 아래와 같이 크게 7가지로 설명하고 있다.
일단 툴을 공부할 때는 구조를 보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.
제일 큰 차이점은 역시 기존의 모니터링 툴은 Push 방식으로 각 노드들이 관리서버에 데이터를 전달하고
저장된 데이터를 통하여 그래프화하는 식으로 구성한다.
다음은 docker화 되어있는 dockprom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글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.
모니터링 시스템 Prometheus 설치 #2 (docker & grafana ) (0) | 2020.0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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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uentd 설치 (CentOS 7) (0) | 2020.01.10 |
fluentd 설정 및 도커화 (CentOS 7) (0) | 2020.01.10 |
Fleunt Bit 설치 및 세팅 (0) | 2020.01.07 |
Grafana + Telegraf + InfluxDB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(0) | 2019.11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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